전문가 상담과 투자자 미팅 통해 기업별 과제 구체적 진단
후속 지원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지속 성장 기반 마련
스포츠 특화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체육인 창업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2025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창업점검과정(열매)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SKY31 컨퍼런스 A홀과 라운지에서 열린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 체육인 직업안정(창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데모데이에는 창업점검과정 '열매'에 참여한 5개 기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와 조언을 받았다.
ⓒ와이앤아처
행사에서는 IR 피칭이 기업별 5분 발표와 3분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후 전문가들이 각 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IR 프로그램 이후에는 분야별 전문가 밋업이 이어져, 기업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영역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투자상담회에서는 벤처캐피털과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들이 참여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투자유치 가능성과 자금 조달 전략, 후속 성장 단계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 전문가 상담과 투자자 미팅이 연계돼 기업별 과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장 라운지에는 '성장 라운지' 전시 공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각 기업의 서비스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성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우수기업 시상, 단체사진 촬영, 자유 네트워킹 등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와이앤아처는 "데모데이 이후에도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과 연계 프로그램 등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