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DB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에도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화오션은 27일 컨퍼런스콜에서 “수년간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혼신의 힘을 다했음에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이번 결과가 실패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국산 잠수함으로 독일과 마지막까지 경쟁한 것은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 통한다는 걸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사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스와 태국, 중동, 남미 등 새로운 시장을 계속 두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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