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힌 프로젝트 현장 견학, 미래 성장 전략 공유
현장 의견 개선 과제로 반영해 조직 혁신 추진
에쓰오일 주니어보드가 주관한 전사 소통 프로그램 'TEA & T.E.E.'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 소통 프로그램을 열었다. 다양한 직무와 세대의 구성원이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회사 성장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에쓰오일은 전사 소통 프로그램 'TEA & T.E.E.(Talk together·Exchange insight·Empower voice)'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니어보드가 주관했다. 주니어보드는 젊은 구성원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조직에 전달하고 직원과 경영진을 연결하는 사내 소통기구다.
서울 본사와 TS&D센터, 울산공장, 각 지사 등에서 참여한 직원들은 울산공장에 모여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확인했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한 직원들이 샤힌 프로젝트가 가져올 변화, ESG·CSR 활동과 기업 이미지 제고, 서로 다른 현장과 하나의 에쓰오일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구성원이 직접 제안한 주제도 함께 논의했다. 에쓰오일은 현장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조직 발전을 위한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기업 경쟁력이 기술과 설비뿐 아니라 구성원 간 신뢰와 소통에서 나온다고 보고 있다. 다양한 직무와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협업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구성원의 의견을 경영과 연결하고 회사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은 향후 실행 가능한 개선 과제로 발전시켜 조직 전반의 혁신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에쓰오일 주니어보드는 워크숍, 벤치마킹,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협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은 구성원 간 신뢰와 열린 소통"이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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