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해인, 린브랜딩과 전속계약…결혼·출산 후 활동 영역 확장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7.24 11:04  수정 2026.07.24 11:05

걸그룹 라붐 출신 해인(본명 염해인)이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영역 확장에 나선다.


라붐 출신 해인 ⓒ린브랜딩

린브랜딩은 24일 “지난 2014년 데뷔한 후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해인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한 해인은 ‘상상더하기’ ‘아로아로’ ‘Hwi hwi’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기자 및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대중과 지속해서 소통해 온 해인은 린브랜딩과의 계약을 기점으로 파워 크리에이터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 2막을 연다. 기존의 연예 활동에 더해 커머스 및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신규 영역으로 스펙트럼을 넓힐 예정이다.


린브랜딩에는 신인 걸그룹 키라스(KIIRAS)를 비롯해 방송인 최은경, 김빈우, 요리연구가 홍신애 등이 소속돼 있다.


해인의 향후 세부 활동 프로젝트는 린브랜딩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라붐 출신 멤버들은 팀 활동 이후 각자의 영역에서 개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메인보컬이었던 소연은 뮤지컬 무대와 OST 참여를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펼치고 있으며, 솔빈과 진예 역시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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