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순익 1114억원
연체율 1.07%로 개선
AI 기반 운영 효율화 추진
KB국민카드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189억원을 기록했다.ⓒ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1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7%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11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6% 늘었다.
카드 이용금액 증가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따른 일반관리비 감소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건전성도 개선됐다.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1.07%로 3월 말보다 0.14%포인트(p)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NPL) 비율도 0.93%로 전 분기보다 0.07%p 낮아졌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하반기 AI 기반 운영모델 고도화와 업무 프로세스 재구조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과 영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또 KB Pay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자본 효율성 중심의 경영을 이어가고, 글로벌 및 차세대 지급결제(New Payment)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파트너십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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