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세일즈 스타 1위' 선정
9년간 지역 고객과 신뢰 쌓아 성과
월평균 수수료 1400만원·6월 1800만원
ⓒ코웨이
평범한 주부로 생활하던 코웨이 코디가 활동 9년여 만에 전국 판매 1위에 올랐다. 코웨이는 지난 20일 상반기 우수 코디를 대상으로 진행한 '코디 스타 어워즈'에서 대구달성지국 조경숙 코디가 '세일즈 스타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조 코디는 올해 상반기 월평균 57대의 제품을 판매했다. 같은 기간 월평균 수수료는 1400만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6월에는 한 달 수수료로 1800만원을 받았다.
조 코디는 약 9년 전 남편의 직장 발령으로 연고가 없는 지역으로 이사한 뒤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 활동을 찾다 코디 일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코디는 코디 활동의 장점으로 시간 자율성과 성과에 따른 보상을 꼽았다. 자녀 돌봄 상황에 따라 일정을 조율하고, 여유가 생기는 시기에는 활동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9년 넘게 육아와 코디 활동을 병행해왔다.
판매 성과의 배경에는 지역 고객과의 신뢰 관계가 있었다. 조 코디는 거동이 불편한 고객을 직접 찾아가거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혔다. 고객별 상황에 맞춰 혜택과 제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영업 기반을 구축했다.
조 코디는 "고객이 원하는 조건을 최대한 맞추고 거리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을 찾은 것이 신뢰를 쌓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코웨이 코디는 경력이나 나이, 성별,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원하는 만큼 활동하고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다. 제2의 인생을 고민하는 이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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