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이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
미국 테크 기업부터 코스닥 바이오 기업 등에 주목한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이 신규 상장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는 미래에셋·IBK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액티브 ETF, BNK자산운용의 패시브 ETF가 출시된다.
우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는 정보기술(IT) 등 섹터의 미국 상장 기업 상위 100종목으로 구성된 NYSE100을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에 상장된 바이오·미용·의료기기 등 관련 기업 중 ▲키워드 유사도 ▲유동성 ▲주가 모멘텀 상위 기업에 투자한다.
IBK자산운용의 ‘IBK 초단기채권액티브’는 단기 국고·통안채, 우량 단기 회사채, 기업어음(CP) 등을 주로 편입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BNK자산운용의 ‘BNK 스마트카’는 스마트카와 관련도가 높은 국내 20개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스마트카는 IT와 자동차를 융합한 지능형 차량을 의미한다.
거래소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 성과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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