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9년 연속 선정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7.15 14:38  수정 2026.07.15 14:38

ⓒ생활맥주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매일경제신문이 매년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업종별 대표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생활맥주는 2018년 최초 선정 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다.


생활맥주는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그중 50여 개의 직영점을 본사가 직접 운영해 가맹점주와 동일한 환경에서 리스크를 먼저 경험하고 검증된 노하우를 가맹점에 전달하고 있다.


특히 본사가 자체 양조장을 직접 운영하며, 맥주 기획부터 생산·유통·수출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는 시스템은 국내 맥주 프랜차이즈 중 유일한 모델로 브랜드 경쟁력과 제품 차별화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로열티 제로 정책, 배달 브랜드 무상 제공, 전사 마케팅 비용 본사 100% 부담 등 실질적인 상생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검증한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 가맹 시장 진출도 확대 중이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9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고, 단일 브랜드로만 13년째 지속 성장해 올 수 있던 이유는 전국 가맹점주님들이 함께하셨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점주님들과의 상생을 이어가며 생활맥주로 창업하고 운영한 선택이 성공적이었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맥주는 주류 프랜차이즈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2026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BEST OF 2026과 대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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