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건설현장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7.14 13:14  수정 2026.07.14 13:14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 금호건설 오산세교 아테라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건설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작업 현장 내 부스 운영을 통해 약 200명의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아이스 쿨팩·게토레이·아이시스 생수·이온분말 등 물품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평택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설사와 협력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온열질환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에 참여한 금호건설은 건설현장 내 그늘 쉼터를 운영하고 음료를 비치하는 등 혹서기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