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SK하이닉스 목표가 185만~420만원, 장윤기 사건 보고도 보완수사권 폐지?, 당대표 출마 선언 정청래, 비트코인 불장와도 급등 없어 등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6.07.13 21:01  수정 2026.07.13 21:02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종가 등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SK하이닉스 목표가 185만~420만원…증권가도 갈렸다


SK하이닉스를 둘러싼 증권가 전망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지속 여부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효과를 두고 해석이 갈리면서 목표주가가 185만원에서 420만원까지 벌어졌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BNK투자증권은 최근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185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지난 5월 12일 상향 조정했던 목표가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장윤기 사건 보고도 보완수사권 폐지?…국민의힘, 與 폭주 막을 대책있나


여당이 예고한 대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나섰지만, 여론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장윤기 살인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수사 독점이 자칫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소수 야당으로서 한계를 대국민 여론전을 통해 뒤집을 수 있다고 판단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13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교착 상태에 빠진 원구성 협상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대응책에 대한 당내 의견을 모을 전망이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오는 17일을 원구성 데드라인으로 제시했지만, 국민의힘은 '원구성 재협상' 전까지 야당 몫인 7개 상임위원장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탓에 진척 있는 대응책이 마련될지는 미지수라는 관측이다. 오히려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해 당의 대여 공세 방안이 마련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오늘 당대표 출마 선언 정청래, 딴지게시판에 "보완수사권 닥치고 폐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4일 당대표직을 내려놓은 지 18일 만으로, 주요 당권 주자 중 가장 늦게 출사표를 던지는 셈이다. 앞서 경쟁 상대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전 당대표, 고민정 의원, 김보미 전 전남 강진군의회 의장 등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정 전 대표는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 민주당의 뿌리를 되새긴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계승성을 생각한다"고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당내 단합을 강조한 바 있다.


이처럼 이날 오후 예정된 출마 선언문에도 민주당의 전통적 정신과 정통성을 계승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길 전망이다.


▲[코인뉴스] 비트코인 불장 와도…예전 같은 급등은 없다


비트코인이 장기 가격 모델상 '매집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글로벌 유동성 회복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본격적인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고, 다음 강세장이 오더라도 과거처럼 폭발적인 상승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1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6만3780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피델리티 글로벌 매크로 부문 이사인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는 비트코인이 자신이 수년간 추적해 온 '멱법칙(Power Law)' 모델의 하단 지지 구간에 근접했다고 분석했다.


▲"李, 해군 사망 당시 골프 의혹 사실 아니길"…국민의힘, 靑 향해 진상규명 요구


동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 실종된 해군 일병이 끝내 사망한 채로 발견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사건 당시 골프를 치고 있었다는 주장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의혹이 확산되지 않도록 청와대가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해군 장병이 차가운 동해에서 숨을 거둘 때, 이 대통령이 한가롭게 골프를 치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진심으로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이것이 사실이라면 젊은 장병의 희생이 너무나 애처롭고, 유가족의 심정은 얼마나 참담하겠는가"라면서 "정말로 그랬다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이다. 더 이상 이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중앙그룹 채권투자자들 금감원 검사 촉구…JTBC "공시 적법"


중앙그룹 계열사 회사채 투자자들이 JTBC가 사실상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회사채를 발행했다며 금융당국의 검사를 촉구했다.


JTBC는 재무 상황을 적절히 공시했고 자본시장법을 준수했다며 관련 의혹을 반박했다.


중앙그룹 채권 피해자 공동변호인단은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