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7.09 14:22 수정 2026.07.09 14:22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당사회복지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8일 회원사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 신당사회복지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한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DB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손선풍기, 쿨파스, 삼계탕, 여름 과일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250박스(약 1300만원 상당)를 직접 제작해 신당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꾸러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오 회장은 "저축은행 업계가 긴 장마와 곧 있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그늘을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축은행 업계는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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