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멈췄던 경부선·충북선 일반열차 정상 운행 재개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7.09 10:50  수정 2026.07.09 10:51

ⓒ뉴시스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운행이 지연됐던 경부선과 충북선 일반열차 운행이 정상 재개됐다.


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전 9시 15분부터 경부선, 오전 9시 52분부터 충북선 일반열차 운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KTX는 정상 운행 중이다.


이날 오전 코레일은 경부선 부강역~서창역간 집중호우로 인해 선제적인 안전확보 차원에서 대전역에서 서울·제천역으로 가는 무궁화호·새마을호 5대, 익산역에서 출발해 용산역까지 가는 무궁화호 1대 운행을 중단한 바 있다.


다만 이번 열차운행 재개 이후에도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코레일은 코레일톡을 통해 고속·일반열차 운행이 일부 중지 및 지연되고 있다고 안내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집중호우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조정될 수 있으니 이용 전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등에서 열차운행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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