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가 기적을 만들었다…리센느, ‘러브 어택’ 멜론 TOP100 1위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7.09 10:06  수정 2026.07.09 10:07

발매 2년 만에 1위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리센느 ⓒ더뮤즈엔터테인먼트

9일 음원차트 멜론에 따르면 리센느의 ‘러브 어택’(LOVE ATTACK)은 이날 자정 멜론 톱(TOP)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해 발매 2년 만에 성과를 이루게 됐다.


이번 역주행은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가 SNS에서 화제를 모은 뒤 시작됐다. 게스트로 나온 멤버 미나미가 선보인 갸루 콘셉트와 원이, 제나 등의 사투리 콘텐츠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이를 계기로 리센느의 기존 곡들이 다시 주목받았다.


신곡도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리센느가 지난 8일 오후 6시 발매한 카라의 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은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TOP100 6위에 자리잡고 있다.


기존곡 ‘러브 어택’의 역주행과 신곡 ‘프티리티 걸’의 차트 상위권 진입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리센느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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