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7.08 16:04 수정 2026.07.08 16:04교통안전리더 28명 신규 양성…실습 중심 교육 거쳐 현장 투입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리더를 새롭게 양성한다.
시는 8~9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 인천소방본부와 함께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28명이 신규 양성되며, 전체 교통안전리더는 140명으로 늘어난다.
교육은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법과 소아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료자는 현장교육을 거쳐 이달 말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교통안전리더와 교육기관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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