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7.06 09:00 수정 2026.07.06 09:00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에 선정된 황문정 작가 ⓒ 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에 황문정(사진) 작가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는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청년 예술인을 격년으로 선정해 개인전과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27명의 후보 가운데 황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창작성과 발전 가능성, 국내외 활동 성과를 비롯해 인천의 지역성과 동시대 미술 담론을 독창적으로 연결한 작품세계를 높이 평가했다.
황 작가는 이달 인천아트플랫폼 창작 스튜디오에 입주해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오는 2027년 8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황문정 작가는 "인천에서 이어온 작업이 의미 있게 평가받아 감사하다"며 "더 깊이 있는 창작 활동으로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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