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숯 공장 창고 화재…2600만원 재산피해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7.04 13:00  수정 2026.07.04 13:00

119 소방차 ⓒ연합뉴스

오늘 새벽 충북 제천시의 한 숯 공장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창고 1동이 모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숯 등을 태우며 2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4일 오전 4시 58분께 충북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의 한 숯 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숯을 포장·보관하던 창고 1동(50㎡)이 전소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창고와 내부에 보관 중이던 숯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623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이날 오전 7시 7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무 준비를 위해 창고로 이동하던 중 내부에서 화염을 목격했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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