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분야 안전성 인정받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경.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 이하 자원관)이 목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기관 모든 시설에 대한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자원관은 2일 최근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안전수준 평가 제도인 ‘공간안전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총 7개 분야 125개 항목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안전경영과 건축방재를 점검하는 대비 분야뿐만 아니라, 소방과 위험물 및 설비 안전을 다루는 대응 분야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자원관은 그동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하고 1년 동안 소방점검에서 단 한 건의 지적도 받지 않았다. 이번 심사 과정에서도 사전 현장평가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들을 선제적으로 보완하며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자원관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확고히 하는 한편, 공공기관과 전시 시설 안전관리의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안전을 경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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