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7.02 12:00 수정 2026.07.02 12:00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이 마운드에 올라 국가 경제의 도약과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가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아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참여를 독려하며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이명호 데이터처 차장은 지난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KT위즈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경제총조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가 6월 12일부터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조사의 핵심 응답 대상인 소상공인의 참여를 높이고 국민에게 경제총조사를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장은 경제총조사 실시 주기를 상징하는 등번호 ‘5’가 새겨진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가 경제의 도약을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
국가데이터처는 경기장 전광판에 경제총조사 홍보 영상과 캠페인 슬로건을 송출하고, 관중을 대상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현장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산업 정책과 지역경제 정책, 중소기업 지원 정책 등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명호 차장은 “야구에서 타율과 출루율 같은 정확한 데이터가 승리의 바탕이 되듯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국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경제총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내 일을 설계하는 오늘의 데이터를 위해 경제총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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