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12세 남성청소년까지 국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이 확대되고 인체 위해성이 낮은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연구에 대한 규제도 완화된다. 질병 예방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이오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재정경제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질병관리청 소관 주요 제도는 다음과 같다.
▲12세 남성청소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5월) =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청소년 중심에서 12세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하고 남성의 HPV 감염과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으로의 감염 전파를 줄여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
▲국가승인 면제대상 확대 및 인체위해성 심사 간소화 = 인체 위해 가능성이 낮은 미생물을 이용한 개발·실험과 보건의료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에 대해 국가승인 면제 대상을 확대하고 인체위해성 심사 절차를 간소화. 연구 현장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바이오·보건의료 분야 연구개발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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