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가족 초청…부모님·자녀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
11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진행한 2026 H-패밀리 데이에 참가한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를 열고 가족 친화 기업문화 강화에 나섰다.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행사를 재개한 이후 임직원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2026 H-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1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행사는 임직원 부모를, 2차 행사는 자녀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8가족이 선정됐다.
부모 초청 행사에서는 충주 스마트캠퍼스 투어와 엘리베이터 체험, 쇼룸 관람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첨단 제조공장과 업무 환경을 둘러보며 가족의 일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8일 열리는 자녀 초청 행사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코로나로 중단했던 가족 초청 행사를 2024년부터 재개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신청자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하반기 추가 행사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가족의 이해와 지지가 직원들의 안정과 자긍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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