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김포FC 홈 복귀전 후원…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6.11 13:21  수정 2026.06.11 13:21

ⓒ지앤푸드

굽네치킨이 후원 중인 김포FC의 홈 복귀전을 맞아 어린이 사생대회와 팬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스포츠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구단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굽네치킨은 현재 K리그2에서 활약 중인 김포FC의 메인 스폰서로서 총 20억 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가며 구단의 안정적인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7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홈 개막전은 김포FC가 홈구장의 잔디 교체 공사로 인한 ‘원정 13연전’의 강행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약 3개월 만에 팬들 앞에 선 뜻깊은 무대였다.


굽네치킨은 메인 스폰서로서 구단의 새로운 홈 출발을 함께 응원하며, 스포츠를 매개로 대중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경기 당일 현장에는 구단의 홈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굽네치킨은 어린이 팬 200명을 대상으로 ‘김포FC 승격의 순간’을 주제로 한 ‘굽네치킨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사생대회는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단의 미래와 K리그1 승격 염원을 함께 그려보며 김포FC의 도전 여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돼 팬들의 마음을 한데 모았다.


사생대회 외에도 현장 곳곳에서는 ▲선착순 관중 대상 웰컴 선물 증정 ▲선수단 팬 사인회 ▲버스킹 공연 ▲에어바운스 프리킥 체험 ▲전광판 이벤트 ▲치어리더 댄스 배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홈 복귀전의 열기를 더했다.


홈 복귀 무대가 된 김포솔터축구장은 잔디 교체 공사를 통해 한층 개선된 그라운드 품질과 경기 환경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 프로 축구장 최초로 ‘켄터키블루그라스 HGT’ 잔디를 전면 도입하며 경기장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그라운드의 균일성과 안정성을 높여 선수들의 플레이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원활한 경기 진행이 가능하도록 정비를 마쳤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더욱 안정적으로 경기력을 펼칠 수 있게 됐으며, 관중들에게는 한층 몰입도 높은 관전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홈 개막전은 새롭게 정비된 경기 환경과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구단과 팬이 다시 만나는 홈 복귀전의 의미를 더했다. 굽네치킨은 메인 스폰서로서 ‘굽네치킨 어린이 사생대회’ 등 팬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축구 관람과 함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


굽네치킨의 김포FC 메인 스폰서십은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ESG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굽네치킨은 대중적 관심이 높은 종목뿐 아니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연고 구단과 비주류 스포츠 분야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며 스포츠 생태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응원해왔다.


대표적으로 2011년부터 종합격투기 대회 ‘ROAD FC’를 지속 후원하며 비인기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 금액은 약 90억 원에 달한다. 또한 ‘김포시 테니스 대회’ 개최와 ‘시니어 테니스 대회’ 신설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동참하고 있다.


스포츠 후원 외에도 굽네치킨은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상생, 생명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경영 철학 아래 소비자와 가맹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가치를 실천하며, 2018년부터 재단법인 ‘춘당장학회’를 통해 약 25억 원을 기부하는 등 청소년 장학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캠페인’으로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가치 실천에 동참하고 있으며, ‘남해군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에는 자립준비청년과 미혼부모 가정을 위한 ‘위키코리아 음악회’에 굽네치킨 상품권을 후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응원과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김포FC가 긴 원정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롭게 정비된 홈구장에서 팬들과 다시 만나는 뜻깊은 순간에 메인 스폰서로 함께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굽네치킨은 앞으로도 지역 연고 구단과 비주류 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