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영종국제도시에 ‘디에트르 라 메르Ⅰ’ 공급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6.10 17:03  수정 2026.06.10 17:07

인구·인프라 확대로 주목…총 1009세대 규모로 조성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Ⅰ.ⓒ 대방건설

대방건설은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Ⅰ’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029년 10월 입주 예정인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총 100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4㎡, 113㎡로 구성됐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에는 통창과 유리난간 설계가 일부 적용되며 타입에 따라 알파룸과 서비스면적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라운지 등이 계획돼 있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9대 수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청라하늘대교 진입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중산동 중심상업지역과도 가깝다. 씨사이드파크와 인접해 있고 주변에는 중산초·중·고등학교와 인천달빛초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영종 지역 인구는 지난 2016년 6만4598명에서 올해 4월 말 기준 13만8964명으로 증가했다.


인구 증가에 맞춰 교통·행정·교육 인프라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청라하늘대교가 개통됐으며 오는 7월에는 영종구 출범이 예정돼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영국 사립학교 위컴 애비의 국제학교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학교는 영종 미단시티 내에 조성될 예정으로 오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협의가 진행 중이다.


이와함께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준공돼 문화·복지·평생교육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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