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건설
4만 5000명 규모의 상주 인구를 가진 평택 캠프 험프리스 인근을 중심으로 미군 및 군무원 대상 렌탈 시장이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1000세대 넘는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쌍용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일원에 공급하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평택 캠프 험프리스는 여의도의 약 5.5배 크기로 조성된 단일기지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 기지다. 현재 약 1만 5000명의 미군을 비롯해 군무원, 가족 등 약 4만 5000명이 상주하고 있다.
기지 내 주거시설의 한계로 인해 상당수 인원이 영외 거주를 택하고 있으며 부대 접근성과 보안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거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 신축 대단지에 대한 임차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러한 수요를 겨냥해 공급되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들어선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총 1048세대다. 전용면적 별로는 ▲74㎡ 247세대 ▲84㎡ 625세대 ▲115㎡ 176세대로 구성되며 팽성읍 지역 내에서는 약 7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 설계를 도입했고 내부 평면은 4베이(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소방·통신 및 에너지 효율 설비를 갖췄으며 법정 기준 대비 약 2배 수준의 녹지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하나로마트, 안정리 로데오거리, 팽성레포츠공원, 팽성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퍼팅존, 작은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시니어클럽 등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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