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
코스피가 10일 장중 6%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급락 여파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데일리안
코스피가 10일 장중 6%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급락 여파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512.60포인트(6.33%) 내린 7584.33을 가리키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6분 25초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관련 여파로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4.65포인트(5.02%) 떨어진 1223.15였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개인 투자자가 3조6905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이 각각 2조8542억원, 9784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방 압력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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