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 울산 태화강서 특집 녹화… 라이즈·키키 등 22팀 출연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6.11 10:00  수정 2026.06.11 10:00

ⓒ울산MBC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 울산 태화강을 찾는다.


울산MBC는 오는 15일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개최되는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UMF)'에서 '울산뮤직페스티벌 특집 쇼! 음악중심' 녹화가 진행된다고 11일 밝혔다.


'울산뮤직페스티벌 특집 쇼! 음악중심' 무대에는 라이즈, 알파드라이브원, 프로미스나인, 트리플에스, 킥플립, 키키, 엔플라잉, 앤더블, 아이딧, 스테이씨, 빌리, 보이넥스트도어 등 총 22개 팀이 출연한다.


본 무대 입장은 인터넷 사전 예매자에 한해 가능하지만 예매를 하지 못한 방문객도 피크닉존에 설치된 가든 스테이지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오후 7시에 시작되며 입장은 오후 5시부터 가능하다.


축제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된다. 첫날인 14일 오전 11시부터 가든 스테이지에는 크라잉넛,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여름방학 등 밴드 중심의 공연이 열린다. 같은 날 오후 7시 리버 스테이지에는 백지영, 포레스텔라, 이영지, 김희재 등이 무대에 오른다. 리버 스테이지의 6500석 좌석은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 울산MBC

울산MBC가 주최·주관하고 울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 23년간 진행돼 온 '울산서머페스티벌'의 새로운 명칭이다. 현장 모든 공연은 유튜브 채널 '울산MBC뮤직'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울산MBC 관계자는 "2028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일정에 맞춰 무대를 이전했다"며 "울산뮤직페스티벌을 전국 단위의 글로벌 음악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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