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산업단지 일부 정전…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등 피해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6.08 17:15  수정 2026.06.08 18:40

한솔제지 대전공장, 한온시스템 등에서도 전력 공급 중단

수자원공사 측 작업 중 한전 설비 문제 생기며 차단기 내려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한국타이어

대전 대덕구 대덕산업단지 일부에 전기 공급이 일부 입주기업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부터 대전 대덕산업단지 일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특히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의 경우 2시간 넘게 전기 공급이 끊겨 조업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솔제지 대전공장, 한온시스템 등 다른 기업에서도 전력 공급이 끊기거나 끊겼다가 복구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 측이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현도취수장에서 작업을 진행하던 도중 문제가 생겨 차단기가 작동한 상태다. 한국전력 측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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