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 방산 제품 납품해 국방력 강화할 것"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와 임직원들이 지난 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현대로템
현대로템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방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이용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형준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 조일연 레일솔루션사업본부장, 김희권 에코플랜트사업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현대로템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호국영령의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점을 되새기기 위해 이번 참배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용배 대표이사는 참배 이후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 임직원들에게 지상무기 품질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K2 전차와 차륜형장갑차 등 최고의 품질을 갖춘 방산 제품을 우리 군에 납품해 국가안보에 기여해야 한다”며 “무인무기체계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군의 핵심 사업인 ‘아미타이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장병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군인 가족과 순직 군인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 등 보훈 관련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호국장학재단과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각각 1억원을 출연했으며, 지난 3월에는 해병대 덕산장학재단에도 기금을 전달했다.
해외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현대로템은 올해부터 기존 전방지역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해 6·25전쟁 참전국인 튀르키예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방산 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온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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