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이하 밀리의서재)가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에 참여하며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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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밀리의서재는 ‘문화가 있는 수요일’이 올해 4월부터 확대 시행됨에 따라 독서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밀리의서재에 따르면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사고력을 기르고, 장소의 제약 없이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독서 캠페인이다.
이를 위해 오는 3일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월 정기 구독료를 할인하는 ‘지금 구독해야 제맛! 수요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철 독서 챌린지’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밀리와 함께 제철 책 펼치는 날’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 챌린지는 밀리의서재가 계절감에 맞춰 매주 한 권씩 선정한 도서를 챌린지 참여자가 완독하는 방식이다.
6월에는 한 달간 총 4권이 진행된다. 김서해 작가의 ‘여름은 고작 계절’, 신형철 평론가의 ‘정확한 사랑의 실험’, 청예 작가의 ‘일억 번째 여름’ 등이 선정됐다.
색다른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독서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밀리의서재 독서당 이성호 본부장은 “이번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 독서 습관을 만들어 보고자 이번 프로모션과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독서율 향상과 독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일상에서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리의서재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김금희 작가의 듣는 소설(오디오북) ‘첫 여름, 완주’를 ‘읽는 소설(전자책)’ 버전으로 선보이는데 이어, 이를 독서 팟캐스트로 확장하기도 했다. 당시 밀리의서재 팟캐스트 ‘리딩 케미스트리’의 ‘리케클럽’ 코너에 배우 박정민과 한국 대표 SF 작가 천선란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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