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참가자·가족 등 6000여 명 참여
그림 그리기 대회·환경 체험 부스 등 운영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이 ‘제5회 에코그린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가 어린이 환경 축제 '제5회 에코그린데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에코프로는 어린이 환경 축제 '제5회 에코그린데이(ECO GREEN DAY)'가 지난 30일 충북 청주시 오창호수공원에서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다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이 참가자와 가족 등 6000여 명이 참여했다.
메인 프로그램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생까지 참가해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특공대'를 주제로 진행됐다. 외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9명, 장려상 9명, 특선 15명 등 총 39명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제5회 에코그린데이’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특공대’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에코프로
부문별 대상은 유치부 오창해든유치원 임서연 어린이,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천안불무초등학교 2학년 성은우 어린이,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아산탕정초등학교 4학년 이엘라 어린이에게 돌아갔다.
올해 축제에는 에코프로 대학생 봉사단 '에코브리지 7기'가 참여해 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친환경 제품 만들기, 분리수거 게임, 에코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연창교 에코프로 부사장은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학부모님과 어린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그리는 그림 한 장, 체험 한 번이 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세대가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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