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이 대통령과 집권여당 힘으로 승리 다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6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성천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31일 "충남의 미래는 결국 도민 여러분의 한 표에 결정된다"며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김태흠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투표율 23.51%, 충남도 22.48%, 역대 최고로 지난 지방선거보다 뚜렷하게 올라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단 3일 남았다"며 "충남의 미래는 결국 도민 여러분의 한 표에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변화를 향한 의지가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며 "투표하면 이긴다. 위대한 충남을 우리가 만들자"고 호소했다.
이에 앞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도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투표가 끝났다. 부여의 사전투표율이 충남에서 네 번째로 높았다"며 "부여군민 여러분의 높은 주권의식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수현은 부여가 키워준 정치인이며 오늘의 박수현을 만들어주신 분들이 바로 부여군민 여러분"이라며 "다시 한번 박수현과 민주당에게 힘을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과 힘있는 집권여당, 그리고 충남도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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