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재무당국, 양국 직원교류로 상호이해도 제고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5.29 15:00  수정 2026.05.29 15:00

제3차 한일 재무당국간 단기 직원교류 프로그램

재정경제부.ⓒ연합뉴스

한일 재무당국이 양국 간 직원교류를 통해 상호이해도를 제고했다.


재정경제부와 일본 재무성은 지난 27~29일 일본 도쿄·오다와라에서 제3차 한일 재무당국간 단기 직원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합의한 양국 간 협력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일본 재무성 주최로 처음 시행된 이후 작년 한국에 이어 올해는 다시 일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재무성 주최 하에 정책·세제·국제금융 등을 담당하는 양기관 실무자 22명이 참석했다.


양국 실무자는 일본 재무성, 일본은행, 국립인쇄국, 지역 민간기업 등을 방문해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한·일 재무당국간 상호 이해를 제고할 계획이다.


재경부와 재무성은 정례적 고위급 채널인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비롯해 다양한 직급 간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차기 한·일 인적교류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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