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혀노 작가의 웹툰 ‘죽음에 관하여’를 오는 7월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낭만바리게이트
29일 공연 기획사 낭만바리케이트는 “뮤지컬 ‘죽음에 관하여’가 7월 21일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3관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원작 웹툰은 지난 2012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해 2013년 단행본으로도 출간됐으며, 현재까지도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인생 웹툰’으로 회자되는 작품이다. 뮤지컬 역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룬 원작의 서사를 따른다.
극작과 작사는 뮤지컬 ‘리틀잭’과 ‘난설’의 옥경선 작가가 맡았으며, 음악은 ‘데미안’과 ‘광염 소나타’의 다미로 작곡가가 담당한다. 연출은 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연출한 윤상원 연출가가 맡아 미니멀한 무대 구성과 상징적인 미장센을 선보일 계획이다.
2인극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의 출연진은 총 6명으로 확정됐다. 성태준, 유승현, 조성윤을 비롯해 신주협, 박좌헌, 강찬이 합류하여 매 회차 다른 페어 조합으로 무대를 채운다. 극 중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피아노, 첼로, 오보에로 구성된 3인조 라이브 오케스트라가 직접 연주에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티켓 예매 일정 등 세부 정보는 향후 제작사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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