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7시 현재 0.50%…전남 1.14% 최고·대구 0.35% 최저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5.29 07:35  수정 2026.05.29 07:39

ⓒ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오전 7시 기준 투표율이 0.5%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전체 유권자 4000만명 가운데 현재까지 22만4900여 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4년 전 선거 당시(오전 7시 기준 0.48%)보다는 0.02%p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14%)이고 전북(0.92%), 강원(0.67%), 광주(0.61%)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0.35%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부산(0.41%), 경기(0.42%), 인천(0.43%) 등 순이다.


서울의 투표율은 0.46%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사전투표는 본 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전국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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