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15~22도, 낮 최고 기온 19~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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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에 비가 오겠고 제주와 남해안에는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60㎜ △서해 5도 10~60㎜ △강원 내륙 10~60㎜ △강원 산지·동해안 5~20㎜ △대전·세종·충남 10~60㎜ △충북 10~60㎜ △광주·전남 30~80㎜ (많은 곳 전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100㎜ 이상) △전북 10~60㎜ △부산·울산·경남 30~80㎜(많은 곳 경남남해안, 지리산부근 100㎜ 이상) △대구·경북 10~60㎜ △울릉도·독도 5~30㎜ △제주도 (북부 제외) 30~80㎜ (많은 곳 중산간 100㎜ 이상, 산지 150㎜ 이상) △제주도 북부 10~60㎜ 등으로 나타났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22도, 낮 최고 기온은 19~2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18도, 강릉 17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1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대구 22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ㅜ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5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
한편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내리면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는 고립 위험이 있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농경지 침수, 농수로 범람에도 주의해야 한다. 산사태와 낙석, 토사 유출, 축대 붕괴 가능성도 있으니 붕괴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서는 미리 대비하는 게 좋겠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사면에 갑자기 많은 물이 샘솟는다면 산사태를 의심할 수 있다. 땅속의 지하수가 일정량을 넘어섰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평소에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춘다면 지하수가 통과하는 토양층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것으로 이 또한 산사태 징후 중 하나다. 바람이 불지 않는데 나무가 흔들리거나 땅이 울리는 느낌이 든다면 산사태가 이미 시작된 것이므로 즉시 대피해야 한다.
만일 산행 중 산사태가 발생했다면 계곡이나 물길 같은 산사태 경로를 벗어나 가장 안전한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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