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세이프티(K2 Safety)
산업 안전의 패러다임이 추락·충돌 등 외상 예방에서 장시간 근무로 인한 누적 피로와 근골격계 질환 관리로 확장되는 가운데 산업안전 전문 브랜드 케이투세이프티(K2 Safety)가 근로자 맞춤형 보건 솔루션 지원에 나섰다.
케이투세이프티의 산업안전사업부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LG유플러스 본사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발 건강 분석 및 맞춤형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풋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풋케어’는 케이투세이프티 신발 연구소의 전문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전문 장비를 통해 근로자의 발 형태, 보행 밸런스, 압력 분포 등을 정밀 측정하고 개인별 발 건강 상태를 분석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올바른 발 관리법을 안내하고 작업 환경과 개인별 특성에 최적화된 안전화 및 기능성 인솔(깔창)을 추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시간 서 있거나 이동이 잦은 산업 현장 근로자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건설 현장과 통신·사무 환경 등 서로 다른 직무 및 근무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안전화 선택 기준과 관리 방법을 제안했다.
ⓒ케이투세이프티
케이투세이프티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안전화는 단순한 보호장비를 넘어 근로자의 피로도와 작업 효율,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풋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자신의 발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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