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노사합동 해양생태계 정화 활동 실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2 15:34  수정 2026.05.22 15:35

충남 서천 월하성 마을과 자매결연 체결

전산기기 기부 등 지역 상생협력 활동 전개

한전원자력연료는 21일 충남 서천군 월하성 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한전원자력연료

한전원자력연료가 노사합동 해양생태계 정화 활동과 전산기기 기부 등 지역 상생협력 활동을 전개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1일 충남 서천군 월하성 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ESG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계기로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생태계 보전 ▲정보화 지원 ▲어촌체험 활성화 등 4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전원자력연료 사내 봉사조직인 '에너토피아 봉사단'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월하성 마을에서 자매결연식을 진행한 뒤 인근 해안에서 폐어구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마을회관에 PC 등 전산기기를 기부·설치해 어촌마을의 정보화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이번 자매결연과 환경정화는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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