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가능성 조사에선 秋 42% 金 41%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대구 서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자 등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시스
6·3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 무선 100%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부겸 후보는 41%, 추경호 후보는 38%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p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1%, '없다'는 10%, '모름/무응답'은 10%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추경호 후보(42%)와 김부겸 후보(41%)가 불과 1%p 격차로 초박빙 양상이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김부겸 후보가 73%로 추경호 후보(18%)를 압도했고, 보수층에선 추경호 후보가 59%로 김부겸 후보(21%)에 앞섰다.
중도층에서는 김부겸 후보가 52%, 추경호 후보가 26%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4%, 민주당이 28%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관해선 긍정 평가가 54%로 부정 평가(37%)보다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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