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캠프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구미시을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출정식을 함께 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22일 경북 구미시 선산제일교회 앞 공영주차장에서 펼쳐진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와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구미시을 강명구 국회의원, 이달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미시을 선거구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함께해 필승을 다짐했다.
지역 현안 건의 행사는 이철우 후보가 3선 도지사로 당선될 경우 김장호 후보가 제안한 구미 발전 전략을 민선 9기 경북도의 핵심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합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건의한 구미 발전 전략은 △반도체 팹(Fab) 공장 유치 △남부내륙철도 사업 연계 KTX 구미역 정차 △구미 신공항 연결철도 국가 계획반영 △신공항 연계 구미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50만 대도시 기준 완화 등이다.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는 “경북도청 기획조정실장 시절 이철우 지사님을 모시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추진을 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철우 지사님은 수많은 난관과 갈등, 그리고 지역 간의 첨예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결단을 내리기 위해 설득하고 또 설득해 공항 유치의 기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이철우 지사님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고 원팀을 이뤄 구미를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 투자유치과장,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장, 재정정책과장,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실 등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쳐 2019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돌아온 김 후보는 이철우 도지사를 보좌해 코로나19/신공항 이전지 결정 등 도정의 고비 마다 위기를 극복해왔다.
퇴임식에서 김 후보는 “지난 3년 동안 이철우 지사의 ‘변해야산다’라는 정신을 몸소 체득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있는 자존감 있는 고향을 만들기 위해 더 큰 고향, 희망의 고향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라고 다짐했고, 퇴임식을 찾았던 이철우 지사는 “항상 정도를 걸으며 지역을 위해 더 많은 기여를 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 후보에 대한 애정과 신뢰는 여전했다.
출정식에서 이철우 후보는 “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시작으로 반도체특화단지 등 구미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대형 국책 프로젝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일 잘하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 정신을 다시 계승해서 새로운 나라 만드는데 구미와 경북이 원팀으로 앞장설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박정희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후보를 어떻게 구미시장으로 선택할 수 있겠나”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경북 구미시장 선거에서 현직 시장인 김장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구MBC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20일~21일 양일간 경북 구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구미시장 지지도에서 김장호 국민의힘 후보라는 응답이 53.0%로 나타났다.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후보 29.0%로 2위였으며, 1위인 김 후보가 장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구미시장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지역 발전 기여도라는 응답이 28.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1일 경북 구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5.7%.
ⓒ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캠프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