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5.21 07:26 수정 2026.05.21 10:10민관 협력 기반 서비스 연계, 돌봄 공백 최소화
협약·교육 완료, 노인·중증장애인 대상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시흥시가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2026년 통합돌봄 특화사업’ 수행기관 10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흥시는 지난 20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중증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연계받아 가사지원, 동행이동지원, 식사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시는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시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과 함께 사업 개요, 운영 절차, 서비스 유의사항 등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시흥시는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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