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20 16:44 수정 2026.05.20 16:44일대일 맞춤형 사업 연계 지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이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26)’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이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26)’에 참가해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운영한 홍보 부스에는 중소 환경기업 14개 사가 동참했다. 이들 기업은 미래 물산업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환경기술 등을 다채롭게 소개했다.
공단은 참여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국내 물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넓히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21일에는 코엑스 컨퍼런스룸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환경공단 환경산업 구매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국내의 빼어난 환경 기술을 널리 알리는 한편, 기업과 구매기관 사이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소 환경기업과 구매기관을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해 주고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ENVEX2026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중소환경기업이 국내외 시장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공단은 중소 환경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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