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곳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 참여
지난 5월 18일(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참여했다.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실천 서약에서 김 후보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의 전략 재원으로 육성하고, 기부자의 지역방문을 유도해 생활인구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지속가능관광포럼
김제선 후보는 “순환과 공생의 지역경제가 희망”이라며, “대전 중구의 순환경제 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의 관광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활성화겠다”라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주민주권도시 중구' 완성을 내걸고 재선에 도전한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속가능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지역화폐 정책을 연계한 ‘지역 곳간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을 단체장 후보들과 진행하고 있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정석윤 법무법인 원 변호사와 권선필 목원대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번 서약을 통해 지방정부가 기부, 관광, 소비를 하나의 지역경제 순환 구조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실천 서약의 주요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지방정부의 전략 재원으로 육성 ▲반값여행을 통한 기부자의 방문객·생활인구 전환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소비의 역외유출 방지 ▲지속가능관광 추진체계를 통한 공약 이행 책임 강화 등이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이번 매니페스토 정책 협약에 참여한 후보들이 당선 후 협약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포럼의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자문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서약한 후보들의 당선으로 지속가능관광, 고향사랑기부제,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의 순환경제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지속가능관광포럼과 데일리안은 앞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단체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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