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고경력 안전전문가 활용 안전관리 강화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18 14:31  수정 2026.05.18 14:31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

한수원은 18일 경주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고경력 안전전문가를 활용한 안전관리 강화와 산업재해 근절에 나선다.


한수원은 18일 경주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오랜 경력을 가진 베테랑 직원들의 노하우를 안전 관리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 활동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향상 ▲시설물 안전성 확보 등 컨설팅 및 기술지원 ▲안전 관련 기술과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현장 안전인력을 고경력직원까지 확대하고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는 기술지원과 더불어 퇴직 후 안전 분야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발전, 정비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고경력 안전전문가를 최초로 선발해 오는 7월부터 발전소 안전관리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관리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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