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확대된 코스피, 외인 ‘팔자’에 매도 사이드카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5.18 09:37  수정 2026.05.18 09:37

2거래일 연속 발동…올해에만 9회

ⓒ데일리안

코스피가 외국인의 ‘팔자’에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오전 9시 19분 코스피200 선물가격 하락으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이달 15일 발동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이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올해에만 아홉 번째다.


이날 발동 시점의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13% 내린 1112.46이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해 1분 동안 지속될 때 발동된다.


사이드카는 발동 5분 경과 후 자동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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