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후보 등록 첫 주말 행사 곳곳 다니며 시민들 만나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5.16 23:40  수정 2026.05.16 23:40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연등행사 전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NS캡처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인 16일 동탄과 향남 및 용주사 등지에서 열린 각종 체육행사와 축제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호흡을 함께 하며 민심잡기에 나섰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아침 협회장배 테니스 대회가 열린 동탄 왕배산체육공원을 가장 먼저 방문, 테니스 동호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향남 반다비체육센터로 이동, 화성상공회의소 인문학 강의 수강생 120여명이 참여하는 체육대회에선 신발던지기 종목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늘렸다.


정 후보는 또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행사와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청소년축제에도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 정 후보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해양 안전 프로그램이 화성시내 모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더 폭넓게 진행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소년 축제 현장을 찾은 정 후보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녁에는 용주사로 이동, 화성 연등음악축제에 참석했다. 정 후보는 연등회와 음악공연이 결합된 축제장을 찾아 봉축·연등 점등식과 함께 가수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 즐겼다.


정 후보는 자신의 SNS에 "알록달록 아름다운 연등으로 빛난 용주사의 밤은 그 자체로 참 특별하고 따뜻한 시간이었다"며 "연등은 세상을 밝히는 마음과 서로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수많은 연등이 함께 빛나듯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도 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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