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전문성 제고로 '화성형 통합돌봄' 박차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5.14 16:13  수정 2026.05.14 16:13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밀착형 돌봄 서비스 제공

화성특례시가 14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통합돌봄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2026년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14일 봉담읍 소재 화성시민대학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간호직 공무원은 단순 방문 건강관리 수행자를 넘어 복지·보건·돌봄 자원을 통합적으로 조정하고,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된 제도와 현장 요구를 반영해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필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재택의료의 이해(민승혁 동탄시티병원 진료행정 본부장) △허약노인 관리(김종률 한림의대 명예교수) △방문건강관리 노하우(김시현 성북구 보건소 주무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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