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15 18:58 수정 2026.05.15 18:58잘피·해조류 등 이식
바다숲 조성을 위해 바닷속을 점검 중인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 모습.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지난 10일 ‘바다식목일’을 기점으로 전남 완도군 고금면 상정리와 소안면 미라리에 4년간 약 23억원을 투입해 신규 바다숲 2개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고금면 상정리 바다숲 조성사업은 해조류 포자 확산과 함께 잘피 10만 주를 대상지에 이식하여 잘피 군락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잘피는 수중에 서식하는 현화식물로 잘피숲 1㎢ 당 약 167톤의 탄소를 저장한다.
소안면 미라리 바다숲 조성사업은 해조류 성체 자연 암반 직접 이식, 포자 확산시설 설치 등을 통해 대형 갈조류인 감태 군락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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