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5.15 14:24 수정 2026.05.15 14:24
노사발전재단 CI. ⓒ노사발전재단
노사발전재단이 본부 청사를 마포구 공덕동에서 서대문구 충정로로 이전하고 15일 개청식을 열었다.
이날 열린 제75회 이사회에는 장석춘 대표이사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사정 공동이사장 3인을 포함한 이사들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이사·감사 선임과 규정 개정 안건을 처리하고 청사 이전 보고를 받았다.
개청식에는 고용노동부 관계자 및 유관기관 기관장, 전현직 임직원 등이 참석해 재단 새 출발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신청사는 5, 6층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6층에는 임원실과 기획조정본부, 노사상생본부, 일터혁신본부가 들어섰다. 5층에는 중장년고용전략본부, 국제노동본부, 노동조합 사무실 등이 자리했다. 오픈 라운지와 강당, 소통실 등 새 공간도 마련해 실용성과 소통 기능을 높였다.
박종필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청사 이전으로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조직 내외 소통을 강화해 국민에게 더 나은 고용노동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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