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씨솔루션, 광주서 지역 총판과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추진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5.15 13:17  수정 2026.05.15 13:18

지역배달대행사 대성과 MOU 체결…상생주문앱 활성화

장진성 케이앤씨솔루션 대표와 김광현 대성 대표 등 관계자들이 ‘직거래 상생주문앱 온동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케이앤씨솔루션

케이앤씨솔루션이 광주 광산구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형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케이앤씨솔루션은 지난 13일 광주송정역세권센터에서 광산구 지역배달행사 ‘대성’과 ‘직거래 상생주문앱 온동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광산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동네 플랫폼 보급과 생활밀착형 서비스 활성화를 공동 추진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음식점 중심 주문 서비스 확대 ▲지역 가맹점 확보 및 운영 지원 ▲홍보·마케팅 협력 등으로 이를 통해 지역 상권 중심의 상생 플랫폼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온동네’는 배달 외에도 퀵·택배, 특산물 직거래, 숙박·이미용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다.


특히 상점별 QR 기반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해 오프라인 고객의 온라인 유입을 돕고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을 낮춰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과 첨단지구를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어 통합 지역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광산구 내 가맹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기반 생활 서비스 연계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장진성 케이앤씨솔루션 대표는 “온동네는 지역 상점과 생활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로컬 플랫폼”이라며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디지털 주문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광현 대성 대표는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플랫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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