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운영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14 10:59  수정 2026.05.14 11:00

노인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취업 지원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 산하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서울시 지원으로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실무자'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6~7월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현장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장기요양기관에서 필요한 행정·회계·시스템 활용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교육 내용은 ▲노인복지정책 및 장기요양법 이해 ▲장기요양기관 회계·운영실무 ▲장기요양 등급 선정·신청 ▲장기요양정보시스템 활용 ▲OA(사무자동화) 실무 등으로 구성된다.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에게는 훈련참여 촉진수당 최대 40만원이 지급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장기요양기관인 방문요양센터·주야간보호센터·데이케어센터·요양원 등 장기요양기관 취업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센터 방문이나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는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에도 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과정은 장기요양기관 현장 업무를 이해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형 교육과정인 만큼 노인복지 분야 입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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