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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은 13일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울산 화학사업 구조조정 진행 상황과 관련해 "울산단지 사업 재편은 참여사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구체적 실행 방안을 협의 중이며 현재로서는 연내 최종안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이해관계자별 입장 차이가 일부 존재하고 있고 최근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원가 수급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논의가 다소 지연된 측면이 있다"며 "최근 전쟁으로 시황이 단기적으로 개선된 측면은 있으나 이를 구조적 회복으로 보기는 어렵고 울산 지역 내 대규모 설비 가동 가능성을 고려하면 중장기 공급 부담에 대한 점검이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구조 개편의 필요성에 대한 당사의 판단에는 큰 변화가 없으며 최종안의 내용과 시점은 참여사 협의와 시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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